질병특징
- 박탈피부염(剝脫性皮肤炎)은 ‘탈락피부염’, ‘홍색피부증’, ‘벗음피부염’ 등으로 불리며 전신의 거의 모든 피부가 붉어지고 각질과 박탈을 특징으로 하는 염증질환이다.
- 이 병은 대부분 몸의 선행질환으로 발생하며(일부는 제외) 40세 이상의 남자에게 흔히 발생한다.
- 전신의 피부가 홍반으로 변하며 표면은 얇아 보이며 광택이 있으며 이외에도 낙설, 가끔 탈모, 손발톱이 쉽게 부서지고 불규칙한 성장이 있다.
- 환자의 80%에서 손발바닥에 과다각화증이 발생한다.
- 이외에도 전신에 림프선병증이 나타난다.
- 상당수 환자는 약물복용으로 발생한다.
실제 예
행파한의원 치료방법
- 원인을 15 type로 나누어 환자개인별로 맞춤치료를 한다.
- 치료효과가 확인된 치료법과 처방을 사용하는 근거중심치료를 한다.
- 박탈피부염은 한의학적으로 치료효과가 충분히 확인된 피부병이다.
- 치료와 예방을 동시에 한다.
치료결과
치료율
* 치료율은 참고된 논문과 행파한의원에서 치료한 일부 환자를 분석하여 얻은 것임.
* 자세한 것은 본 홈피의 "참고문헌"에서 확인할 수 있음.
치료기간
* 치료기간은 참고된 논문과 행파한의원에서 치료한 일부 환자를 분석하여 얻은 것임.
* 자세한 것은 본 홈피의 "참고문헌"에서 확인할 수 있음.
재발율
- 6명에서 치료 6개월 후 확인한 결과 재발율 없다.
* 재발율은 참고된 논문과 행파한의원에서 치료한 일부 환자를 분석하여 얻은 것임.
* 자세한 것은 본 홈피의 "참고문헌"에서 확인할 수 있음.
부작용
* 부작용은 참고된 논문과 행파한의원에서 치료한 일부 환자를 분석하여 얻은 것임.
* 자세한 것은 본 홈피의 "참고문헌"에서 확인할 수 있음.
기타
- 한약복용위주의 치료, 보조적으로 외용한약을 동시에 사용한다.
- 음식조절, 피부보호, 심리조절, 격리소독 등이 필요하다.
- 필요시 서양의학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다.
치료사례
*위의 공간을 클릭하시면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.
치료시 주의사항
- 박탈피부염은 여러 약물들이 인체로 들어온 뒤에 피부 및 점막에 발생하는 전신성 피부염으로 홍조, 종창, 발열, 피부각질탈락 등의 증상이 있는 심각한 약물피부염이며,
이것이 심해지면 기관지폐렴, 간신기능의 비정상, 피부감염, 패혈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.
- 평소 피부, 점막관리, 환자별 정신심리조절 및 음식유도가 중요하다.
- 필요시 감염관리와 예방을 위해서 엄격한 격리관리가 필요할 수 있다.
- 치료과정에서 약물복용과 사용 등의 관리 및 확인이 필요하다.
- 신체 및 증상에 따라 종합적이고 안전한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하며, 환자에 따라 입원치료를 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