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병특징
- 여름에 주로 나타나기 때문에 “여름피부염”(중의학에서는 夏季皮炎이라고 함)이라고 하며 햇빛이나 자외선에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반응하여 노출된 피부에 발진, 적반(붉은 반점), 물집이 생기는 질병이며 만성화된다.
- 광피부염은 햇빛에 항상 노출된 후에 시작되고 특히 여름에 이러한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.
-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발생하며 장기간 지속되면 피부가 가족처럼 두꺼워지기도 하며, 색소침착이 생긴다. 또한 통증, 부종, 심한 경우에는 피부가 벗겨진다.
- 햇빛에 노출된 후 시간이 지난 뒤 당일저녁이나 다음날에 증상이 나타난다.
실제 예
행파한의원 치료방법
- 10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개개인에 맞춤 맞춤치료를 한다.
- 최신 치료논문과 연구결과를 근거로 치료한다.
- 이미 상당수 환자를 치료한 치료법과 처방을 사용한다.
치료결과
치료율
* 치료율은 참고된 논문과 행파한의원에서 치료한 일부 환자를 분석하여 얻은 것임.
* 자세한 것은 본 홈피의 "참고문헌"에서 확인할 수 있음.
치료기간
* 치료기간은 참고된 논문과 행파한의원에서 치료한 일부 환자를 분석하여 얻은 것임.
* 자세한 것은 본 홈피의 "참고문헌"에서 확인할 수 있음.
재발율
* 재발율은 참고된 논문과 행파한의원에서 치료한 일부 환자를 분석하여 얻은 것임.
* 자세한 것은 본 홈피의 "참고문헌"에서 확인할 수 있음.
부작용
- 110명 치료에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으나 6명에서 약한 피부작열감, 5명에게서 피부 쓰린감이 있었다.
- 39명 치료중 3명에서 한약복용으로 구토가 있었으나 음식섭취 후 복용으로 증상이 없어졌다.
* 부작용은 참고된 논문과 행파한의원에서 치료한 일부 환자를 분석하여 얻은 것임.
* 자세한 것은 본 홈피의 "참고문헌"에서 확인할 수 있음.
기타
- 외용한약치료가 우선이다.
- 증상에 따라 한약복용과 서양의학치료를 동시에 한다.
치료사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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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시 주의사항
-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는 흐린 날에도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도록 한다.
- 외출할 때는 최소한 외출 15-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도록 하고, 면으로 된 긴 소매의 옷을 입고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 등을 이용하여 피부를 보호한다.
-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차단지수(SPF)가 30이상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. 또한 땀이나 물에 의해 희석될 수 있으므로 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는 것이 중요하다.
- 약물이나 화장품 성분이 원인이라면 그 원인을 정확히 알아두고 주의하도록 한다.